2014년 2월 8일 저녁 눈이 오던 날밤
여의도 IFC몰 지하 3층 온더보더
도착시간은 약 오후 6시 반 대기사간 약 1시간
코로나리따 한 잔 12,900원 : 코로나 1병이 보기보다 훨씬 작음. 코로나리따를 마시기 전 마가리따가 무슨맛인지 알 필요가 있을 듯
치킨 플라우타 17,000원 : 프리줌 앱 쿠폰으로 0원, 나초를 별로 안 좋아해서인지 그리 맛있지는 않음
더블스텍 클럽 퀘사디아 25,800원 : 명칭이 맞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이게 가장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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