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 대사 - 11회, 12회 5월 7일 12회 - 엄마에게 잘하자 영업부장 왈 "정주리씨 계약 해지해라..." 이 대사밖에 남는 게 없음....쩝 5월 6일 11회 -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다. 인생이 드라마 같다면 차라리 쉬울텐데 나쁜놈은 나쁜놈이고 착한놈은 착한놈이고 미워해야 할 사람과 상처준 사람이 명확하다면 좀 덜힘들.. 문화, 예술, 방송, 예능, 오락 2013.05.06
직장의 신 대사 - 9회, 10회 4월 29일 9회 - 당신의 인사고과는 안녕하십니까? 정유미 대사 없음... 4월 30일 10회 - 고과장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미스김 대사 고장난 시계는 버려지는 게 현실입니다. 고과장 대사 - 갑자기 튀어나와서 제대로 못적음. 혼자서는 못가는 거야, 시계도 큰바늘 작은 바늘 같이 가는데 김양은 .. 문화, 예술, 방송, 예능, 오락 2013.04.29
직장의 신 대사 - 7회, 8회 4월 22일 7회 누구나 한 때는 자기가 크리스마스 트리인 줄 알 때가 있다 하지만 곧 자신은 그 트리를 밝히던 수많은 전구 중에 하나일 뿐이라는 진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머지 않아 더 중요한 진실을 알게 된다 그 하찮은 전구끼리도 함께라서 오늘도 살아갈만 하다는 걸... 4월 23일 8회 - .. 문화, 예술, 방송, 예능, 오락 2013.04.22
직장의 신 대사 - 5회, 6회 4월 15일 5회 전쟁터에서는 누구나 상처를 입는다 그 상처가 누군가에게는 내일도 기대하게 되는 사랑일수도 누군가에게는 오늘도 살아남았다는 안도일 수도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다시는 속고싶지 않은 희망일 수도 그 상처가 무엇이든 얼마나 깊던 크던 간에 어쨌든 우리는 오늘도 모두.. 문화, 예술, 방송, 예능, 오락 2013.04.15
직장의 신 대사 왠지 웃기면서도 뭔가 가슴이 아련해 지는 드라마다.... 이런 게 블랙코미디인가? 매일 정유미가 말하는 대사도 맘에 와 닿고.... 그런데 그 대사가 기억이 안난다... 낼부터는 받아쓸 준비하고 봐야겠다. ㅎㅎ 4월8일 3회 "누구나 한때는 자기가 크리스마스 트리인 줄 안다. 하지만 곧 자신.. 문화, 예술, 방송, 예능, 오락 2013.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