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게 태어난 건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사는 건 죄다. 나도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다. 가난은 나와 내 가족들에게 죄를 짖는 것이라고... 그러나 나는 막연히 그런 생각만 했을 뿐 그저 그렇게 살아왔지만 이영석 대표 달랐다. 성공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또 자존심을 버리고 직접 행동했다. 물론 그에게도 야채가게 일이 쉽지 않은 일이었다. 가진 것 하나 없이 맨손으로 몸으로 부딪히며 일을 시작했고 척추분리증이라는 난치병을 앓고 있어 몸으로 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이다. 알람을 5개나 맞춰 놓고 새벽 1시에 일어나면서도 그만두고 싶은 마음과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의 갈등 속에서도 자기 자신과 싸움을 이겨 나갔으며 직업에 대한 편견과의 힘든 싸움을 이겨내고 오늘의 성과를 이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