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기

부암동 창의문에서 북악산 성곽길로 들어가면 신청서를 작성하고 주민등록증과 함께 제출하면 이 출입증을 준다. 휴대 전화번호 또한 필수다. 북악산 성곽길도 만만치 않다... 끝없는 계단... ?북정도 ????????? 2017년 3월 2일 수정 - 4년만에 저 한자를 찾았다 자북정도 자하문 북쪽의 바른 길..

경복궁역 옆에 있는 사직공원에서 시작하여 인왕산을 넘어 창의문(자하문)까지 가는 코스인데 이 코스는 거의 등산수준임. 사적121호 사직서터 단군성전 입구를 지나서 드디어 성곽길이 멀리 보이기 시작 인왕산은 바위산이라 낮아도 험한 산이니 조심해야 함. 길도 가파라서 체력소모도..

한성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혜화문 성곽길 안내도 흥인지문 방향으로 걸어가면서 낙산공원 근처까지 오면 한성대학교가 보임 못난이주의보 공씨 남매 집도 다시 한번 사람이 살고 있는지 안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났다. 그리고 이제는 많이 알려졌는지 주변에 사람들이 여기저기 사진을 ..

못난이주의보를 보면 성곽길이 많이 나온다 낙산공원 근처 성곽길일 것이란 예상만 하고 눈으로 보고자 한번 가봤다. 공준수와 공나리가 만났던가 암튼 드라마에서 본 그 장면... 서울에 올라와서 김강우, 채정안이 주연으로 나왔던 나는 달린다를 보고 가봤던 낙산공원.... 못난이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