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컸예수단과 이이제이 이작가가 여수에 왔다.
장소는 부영3단지 사거리 .... 부삼이라고 부른다.
먼저 와서 기다리면서 사진찍어 주던 이작가
후보 아드님 얼굴이 엄청난 동안에 미남이었다.
멋지다.
더컸유세단 중 먼저 도착한 남영희 비례대표 33번 후보...
비례대표 70%를 넘게 받아야 당선될 수 있다고 한다..... ㅎㅎ
당연희 어렵지만 그래도 인생은 모르는 거니깐....
드디어 도착한 더컸유세단 본진 김광진 의원, 김빈 대표...
아쉽게도 정청래 의원은 다른 곳 일정을 잊고 있다가 그 쪽에 연락이 와서 전주로 갔다고 한다...
그래도 당신들도 멋집니다.
유세가 끝나고 마지막에 작은 공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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