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잃어버린 물건 찾아주려다가 가끔 기분 상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은데
그냥 우체국에 신고하고 상품권이나 받는게 나을거 같다. 최대 2만원 상품권 ㅎㅎ
http://www.koreapost.go.kr/kpost/sub/subpage.jsp?contId=010306000000
근데 소심한 사람들은 공무원의 불친절에 맘상할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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