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퀴즈

2019년 2월 28일 (목) 오늘의 퀴즈

알아야산다 2019. 3. 1. 11:36

1) MMCA는 어느 미술관의 MI일까? (퍼프픽)

1. 국립현대미술관

2. 대림미술관

3. 서울시립미술관



2) 다음 중 진라면과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한 스페인 화가는? (퍼프픽)

1. 호안 미로

2. 살바도르 달리

3. 파블로 피카소



3) 다음 중 국가기술표준원이 변경한 '크롬노랑색'의 이름은? (퍼프픽)

1. 병아리색

2. 바나나색

3. 개나리색



4) 페스코 채식주의자가 먹지 않는 음식은? (잼라이브)

1. 고등어

2. 닭

3. 달걀



5) 대구 시내버스 '518번' 숫자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상징한다. (잼라이브)

O

X



6) 무의식적인 심적 에너지의 근원이자 본능적 욕구와 충동만을 나타내는 것은? (잼라이브)

1. 슈퍼에고

2. 에고

3. 이드



7) 한국인 최초로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사람은? (잼라이브)

1. 손열음

2. 조성진

3. 임동혁



8) 다음 중 우리나라 최초의 머드(MUD) 게임은? (잼라이브)

1. 쥬라기 공원

2. 퀴즈퀴즈

3. 바람의 나라



9) 다음 중 실제로 출시된 컵라면은? (잼라이브)

1. 새우깡 컵라면

2. 프링글스 컵라면

3. 치토스 컵라면

4. 포카칩 컵라면



10) 미국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의 별명은? (더퀴즈라이브)

1. 구름 위의 백악관

2. 카펫 위의 백악관

3. 바퀴 위의 백악관



11) 책을 한 권 다 배운 아이의 집에서 떡이나 음식을 장만해 작은 잔치를 벌이는 것은? (더퀴즈라이브)

1. 책털기

2. 책씻이

3. 책잔치



12) 소리는 같으나 뜻이 다른 단어를 일컫는 말은? (더퀴즈라이브)

1. 동음어

2. 복합어

3. 다의어



13) 고대 로마 병사의 월급은 무엇으로 지급되었을까? (더퀴즈라이브)

1. 쌀

2. 밀

3. 소금



14) 201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서울을 지키는 산성은? (더퀴즈라이브)

1. 행주산성

2. 수원상성

3. 남한산성

4. 북한산성



15) 하나의 콘텐츠를 서로 다른 장르에 적용하여 파급효과를 노리는 마케팅 전략은? (더퀴즈라이브)

1. IMC

2. OSMU

3. ASMD



16) 한 제품의 가격이 상승할 때 다른 한 제품의 수요가 하락하면 두 제품은 서로 '대체제'다. (땡기지 탑랭크)

O

X



17) '에스키모에서는 인사를 할때 ( )를 비빈다. ( ) 안에 들어갈 말은? (땡기지 탑랭크)

1. 코

2. 이마

3. 볼

4. 턱




정답 : 1) 1,  2) 1(호안 미로),  3) 2(바나나색),  4) 2,  5) O,  6) 3(이드),  7) 2(조성진),  8) 1(쥬라기 공원),  9) 2(프링글스 컵라면),  10) 1

11) 2(책씻이),  12) 1(동음어),  13) 3,  14) 3(남한산성),  15) 2(OSMU)

16) X,  17) 1(코)


1) MMCA :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11) 책씻이 : 책거리, 세책례(洗冊禮), 책례(冊禮)라고도 함

12) 동음어 : 동음이의어와 같은 뜻

다의어 : 어원이 같고 의미적 연관성을 가지는 단어.

밥을 먹다, 애를 먹다 귀가 먹다의 먹다는 동음어(동음이의어)

신체 일부의 손과 손이 모자란다의 손은 어원이 같으므로 다의어

15)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 광고, DM, 판매촉진, PR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들의 전략적인 역할을 비교, 검토하고, 명료성과 정확성 측면에서 최대의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이들을 통합하는 총괄적인 계획의 수립과정

ASMD(Adaptive Source Multi Device) : 여러 디바이스를 통해 방송프로그램 뿐 아니라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주인공, 약력, 줄거리, 여주인공이 입은 옷 등에 대한 정보까지 제공하는 것. 예를 들면 TV로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스마트폰이나 다른 태블릿 PC 등으로 미공개 영상이나 촬영지·소품 정보 등을 볼 수 있게 하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