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12회 - 엄마에게 잘하자
영업부장 왈 "정주리씨 계약 해지해라..."
이 대사밖에 남는 게 없음....쩝
5월 6일 11회 -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다.
인생이 드라마 같다면 차라리 쉬울텐데
나쁜놈은 나쁜놈이고 착한놈은 착한놈이고
미워해야 할 사람과 상처준 사람이 명확하다면 좀 덜힘들수 있을 텐데
하지만 인생은 드라마가 아니라서
누구에게 받았는지 모르는 그 상처로 우리는 오늘도 이유없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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