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연속 밤 12시 11시까지 며칠 일을 했더니 일주일 만에 목이 칼칼해지기 시작....
혹시나 해서 1339 전화 하니 밀착접촉이 아니라 일반 병원에 가도 된다고 함. 그래도 혹시 몰라 안심 진료소가 있고 일찍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큰 병원 갔더니 접수하려고 하는데 호흡기 증상은 바깥에 선별진료소로 가라고 하여 얼떨결에 진료받고 코로나 검사를 받게 됨.
코로나 검사비는 의사의 권유로 받아 무료인데 진료비가 본인부담금이 22,470원... ㅆㅂ
거기다 대상자라고 자가격리 해야하고 가족도 자가격리 대상자라고 함... 나중에 보건소에 전화해 보니 밀착접촉에 의한 검사도 아니어서 법적인 자가격리 대상은 아니고 자가격리 권고 대상자 정도 되는 것 같음.
집에 갈때도 택시타고 가라 함.
결과는 밤 12시 이전에 문자로 알려준다고 함.
결과 문자를 기다리는데 밤 11시 46분에 음성이고 자가격리 안해도 되지만 증상 악화될 경우 보건소로 연락하라고 하는 문자 받음
처방해준 약 중에는 타이레놀이 들어있던데 발열,통증도 없는데 왠 타이레놀.... 목감기 약이나 제대로 처방해주지 ㅜㅜ
차라리 이비인후과 의원 갈 걸....
괜히 큰 병원 갔다가 하루 일도 못하고 이게 왠 난리인지...비록 음성이지만 코로나 검사 받은 이 찝찝함은 덤 ...ㅠㅠ
혹시나 해서 1339 전화 하니 밀착접촉이 아니라 일반 병원에 가도 된다고 함. 그래도 혹시 몰라 안심 진료소가 있고 일찍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큰 병원 갔더니 접수하려고 하는데 호흡기 증상은 바깥에 선별진료소로 가라고 하여 얼떨결에 진료받고 코로나 검사를 받게 됨.
코로나 검사비는 의사의 권유로 받아 무료인데 진료비가 본인부담금이 22,470원... ㅆㅂ
거기다 대상자라고 자가격리 해야하고 가족도 자가격리 대상자라고 함... 나중에 보건소에 전화해 보니 밀착접촉에 의한 검사도 아니어서 법적인 자가격리 대상은 아니고 자가격리 권고 대상자 정도 되는 것 같음.
집에 갈때도 택시타고 가라 함.
결과는 밤 12시 이전에 문자로 알려준다고 함.
결과 문자를 기다리는데 밤 11시 46분에 음성이고 자가격리 안해도 되지만 증상 악화될 경우 보건소로 연락하라고 하는 문자 받음
처방해준 약 중에는 타이레놀이 들어있던데 발열,통증도 없는데 왠 타이레놀.... 목감기 약이나 제대로 처방해주지 ㅜㅜ
차라리 이비인후과 의원 갈 걸....
괜히 큰 병원 갔다가 하루 일도 못하고 이게 왠 난리인지...비록 음성이지만 코로나 검사 받은 이 찝찝함은 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