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 대사 왠지 웃기면서도 뭔가 가슴이 아련해 지는 드라마다.... 이런 게 블랙코미디인가? 매일 정유미가 말하는 대사도 맘에 와 닿고.... 그런데 그 대사가 기억이 안난다... 낼부터는 받아쓸 준비하고 봐야겠다. ㅎㅎ 4월8일 3회 "누구나 한때는 자기가 크리스마스 트리인 줄 안다. 하지만 곧 자신.. 문화, 예술, 방송, 예능, 오락 2013.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