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 대사 - 13회, 14회 5월 13일 13회 - 아프니까 계약직이다 미스김이 부르던 try to remember 밖에 적을 게 없네... 오늘은.. 5월 14일 14회 - 천번을 흔들려야 회사원이 된다. 장규직이 미스김한테 "김씨 내 정규직 해라.... 내가 당신 좋아한다고..." 정주리의 마음을 울리는 대사가 이젠 없다... 카테고리 없음 20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