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간 벙커원, 그리고 탁피디의 여행수다
2014년 1월 19일
탁PD의 여행수다
호주와 나 때때로 남편의 저자 안정숙씨와 남편 정태준씨의 호주 이야기
결혼하자 마자 워킹홀리데이로 2년동안 호주를 다녀왔다는 전설의 주인공... ㄷㄷㄷ
지하 내려가는 길의 프로그램 안내판
뭔가 준비를 많이 한듯.... 화면에 캥거루 모양도 띄워놓고...
정말 잘 어울리는 부부....멋지다...
그리고 부부간에도 표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세상에 떡도 나눠준.... 텀블러는 관심없었지만.... 책은 받고 싶었는데..... 퀴즈라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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